가톨릭대의대 동창회는 1일 경기도 가평에서 제1회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. 총 78명의 동문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는 18회 졸업생인 강용구(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) 동문이 우승을 차지했다. 저작권자 ©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